[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1층 ‘딥디크’에서 브랜드 탄생 60주년 기념 한정판 ‘르 그랑 투어’ 컬렉션을 선보인다.<사진>
브랜드에 영감을 준 파리, 베니스, 교토, 밀리에스, 비블로스 등 5개 도시의 향을 재현한 향초와 향수, 고체 방향제를 만나볼 수 있다.
‘르 그랑 투어’ 포함 30만원 이상 구매 시 60주년 기념 토트백과 스티커 등도 증정한다.
문해열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5.01.06 0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