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e스포츠, PSG에 역전패 당하며 롤드컵 16강 두번째 경기 패배

홍콩의 PSG를 상대로 만나 역전패를 당하며 1승 1패를 기록하게됐다.
경기 초반은 한화생명이 주도권을 잡았다. '윌러'김정현이 카운터 정글을 시도하며 레드 버프 획득 후 바텀 라인을 바로 찔러준것이 유효타가 되어, 첫번째 킬 스코어를 가져가며 게임을 유리하게 풀어나갔다. 하지만 그 이후 PSG의 참을성이 돋보이기 시작했다. 킬스코어가 3:0 까지 벌어진 이후 PSG는 방어적으로 게임을 운영하며
한화생명은 이렇다 할 득점 포인트를 내지 못하고 있었고, 19분 경 바텀 라인을 밀고있던 '쵸비'정지훈이 PSG의 급습에 당했다. 한화생명은 전 멤버들이 바텀라인으로 모이며
받아치려 했지만, '쵸비'정지훈은 물론, '윌러'김정현, '모건'박기태 마저 끊기며 유리했던 게임 내용이 PSG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PSG는 유리한 분위기를 계속 이어가며 29분경 바론 사냥을 시도했고, 그것을 막으려 온 한화생명 선수들을 '쵸비'정지훈만 남기고 모두 격파,
게임의 승기가 PSG쪽으로 완전히 기울게 되었다. 이후 PSG는 공격적인 운영을 통해 전 맵을 장악하며, 두번째 바론 버프를 획득하며 게임을 마무리 지었다.
강성훈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