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 대신 '씨네타운'을 진행하게 됐다.
19일 방송된 SBS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는 류수영이 박하선 대신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류수영은 "박하선이 몸이 조금 아파서 대신 찾아오게 됐다. 회복 중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그래도 걱정되신다면 응원의 메시지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다. 내가 다 모아서 전달해드리겠다"고 말했다.
박하선은 흡인성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 중이다.
20일부터 24일까지 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씨네타운' 진행을 맡는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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