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지현 복귀작인 '지리산' 첫방송 시청률이 9%대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영한 tvN '지리산' 1외 전국 시청률 9.1%, 최고 시청률은 10.7%였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평균 9.7%, 최고 11.5%였다.
'킹덤' 김은희 작가 신작이자 전지현, 주지훈이 출연하는 '지리산'은 첫 방송부터 기대를 모았다.
'지리산'은 지리산 국립공원 최고 레인저 서이강(전지현 분)과 말 못할 비밀을 지닌 신입 레인저 강현조(주지훈 분)가 산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사고를 파헤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물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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