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연은 윤계상의 등장에 눈도 마주치지 못하고 수줍어하며 "어릴 적 별명이 '전주 계상부인'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초등학교 5학년 때 오빠 명찰도 사고 온통 다 하늘색으로 잡지, 사진 스크랩 다 했다"며 찐팬임을 입증했다.
윤계상은 "제가 군대에 있을 때 소녀시대가 데뷔했다. 저도 태연 남편이다"라고 말했고, 태연은 기쁜 나머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또 태연은 윤계상의 의견에는 모두 동의하는 등 팬심을 드러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