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7일 방송되는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내가 키운다' 15회에 이동국이 아들 시안 군과 함께 일일 축구 선생님으로 찾는다.
드디어 김나영 가족과 김현숙 가족이 만난다. 현숙, 하민 모자는 밀양표 선물을 준비해 신우, 이준과 신나는 시간을 보낸다.
하민과 신우의 짜장면 먹방 대결에 이어 김나영이 준비한 '스페셜 축구교실'도 찾는다.
오늘의 일일 선생님은 바로 '라이온 킹' 이동국으로 시안이가 일일 조교로 함께한다.
주장 시안이와 왼발 키커 하민, 승부욕 만렙 신우부터 응원 단장 이준, 종이 인간 나영, 밀양 거미손 현숙까지 두 팀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진다.
한편 싱글 대디 정찬은 새빛, 새찬 남매와 태안 여행을 떠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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