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3일 방송되는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내가 키운다' 13회에서 김희진과 함께 하는 풍선 배구 교실이 열렸다.
'국대 이모' 김희진 선수가 신우, 이준이를 위해 배구 교실을 열고 모두를 놀라게 한 강스파이크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그리고 펼쳐진 '2대2 풍선 배구 대회'가 열렸다. 김나영과 이준, 김희진과 신우로 나뉜 두 팀은 입김 배구부터 얍삽 배구까지 온갖 '기술'이 등장했다.
승부에 인정사정 없는 희진과 틈만 나면 작전 타임 갖는 신우의 '환장'의 팀워크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조윤희는 딸 로아의 절친 재율이네와 함께 캠핑을 떠난다.
아이들 마음 사로잡은 윤희 엄마표 놀이가 총출동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연예계 대표 '아들 바보' 정준하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아이돌급 비주얼을 자랑하는 아들 로하를 공개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냉부해’도 되살린 ‘흑백요리사’…다시 시작된 셰프테이너 전성시대
온라인 기사 ( 2024.11.20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