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가 본격적으로 시행 중인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맥주를 구입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