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차별화된 기획전과 전시회 등 백화점 전체를 예술 작품으로 채우는 프로젝트 ‘아트 신세계(ART SHINSEGAE)’를 진행한다.<사진>
‘아트 신세계’ 두 번째 행사로 신세계 센텀시티 9층 문화홀에서는 디자이너 가구와 오브제 등의 예술품 인테리어를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는 ‘리빙 아트 페어(Living Art Fair)-사물의 온도’를 오는 7일까지 진행한다.
가을 숲길을 걷는 듯한 분위기가 연출된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주목받고 있는 'Kuo Duo', ‘스튜디오 신유’ 등 30여 명의 공예가, 작가, 차세대 신진 디자이너의 작품들과 함께 시중에선 보기 힘든 빈티지 가구들도 만나볼 수 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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