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5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의 '가격파괴 why' 에서 인천 3500원 수제 칼국수를 소개했다.
인천시 계양구에는 30년 경력의 손칼국수를 단돈 3500원에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쌀쌀해지는 날씨 따뜻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 한 그릇이면 몸과 마음이 모두 든든해진다고 한다.
면 반죽부터 모든 것을 100% 직접 만드는 수제 칼국수로 더욱 특별한 맛을 담고 있다.
면발 양만 250~300g 달할 정도로 푸짐한데 가격은 저렴해 더욱 인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냉부해’도 되살린 ‘흑백요리사’…다시 시작된 셰프테이너 전성시대
온라인 기사 ( 2024.11.20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