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 끊이지 않는 결혼 임박설…어디까지 믿고 어디부터 거를까
일요신문의 연예 유튜브 채널 ‘스타채널 디 오리지널’의 ‘주간이슈’ 50번째 에피소드는 여전히 소문만 무성한 현빈 손예진 커플의 결혼설의 출처와 진실이다.
신민섭 연예 기자는 최근 일부 매체가 보도한 현빈 손예진 커플의 결혼 루머를 짚고 사실 여부를 점검했다. 영화 속 현빈과 드라마 출연할 때의 현빈의 모습이 어떻게 다른지도 함께 살펴봤다.
한편 현빈의 영화 차기작은 스파이액션 ‘하얼빈’으로 알려졌다. 일제강점기 중국 하얼빈에서 활동하던 독립투사들의 이야기로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을 연출한 우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현빈 손예진 커플 결혼설에 얽힌 오해와 진실은 아래 영상 그리고 일요신문 연예 유튜브 채널 ‘스타채널 디 오리지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석희 기자 koseokh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