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5일 방송되는 MBC '극한데뷔 야생돌'은 탈락의 운명이 달린 마지막 포지션 쟁탈전이 펼쳐진다.
새로운 댄스 프로 2PM 우영과 소녀시대 효연, 2NE1 공민지와 더욱 치열해지는 1:1:1 댄스 배틀 결과가 공개된다.
그리고 상반된 콘셉트의 두 신곡이 발표된다.
몽환적인 멜로디의 트렌디하고 중독성 있는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하는 야생의 무대에서 스테이지 배틀이 준비된다.
하지만 오직 14명만 도전할 수 있는데 최종 미션 직전 야생을 떠나야 하는 최하위 야생돌이 지목된다.
우승 팀의 엄청난 베네핏을 두고 곡 선정부터 불꽃 튀는 신경전이 펼쳐진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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