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돈 6000원이면 얼큰한 동태탕은 물론 밥과 반찬까지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마트에서 구입하는 동태 가격만도 4980원으로 손님들은 "이런 가격에 어디서도 먹을 수 없을 것"이라며 놀라워했다.
전상진 주인장은 "저렴하게 드리면 손님들이 많이 찾아주신다"고 말했다.
동태는 과거 수산물 수입 일을 같이 하던 동업자에게 받는데 다른 집보다 20% 정도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한편 이날 '자족식당'은 거제의 제철 굴 요리 한 상 편으로 꾸며졌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