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윤계상이 신혼집 오해를 해명했다.
31일 윤계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 아님. 홍천에 있는 곳. 이런 데서 살고 싶어요. 촬영할 때만 와요"라고 적었다.
앞서 이날 윤계상은 넓은 실내로 보이는 공간에서 거울 사진을 찍어 올렸다. 이후 윤계상이 올린 사진이 신혼집에서 찍은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면서 화제를 모았다. 이에 윤계상은 다시 글을 올려 신혼집이 아니라고 해명한 것.
한편 윤계상은 지난 8월 5세 연하 뷰티 사업가와 결혼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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