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채널S '신과 함께2' 캡처](https://storage1.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2/0108/1641607787496282.jpg)
모니카는 재벌설에 대해 "월 9000만 원을 번다. 그렇지만 대부분 인건비로 나간다"고 설명했다.
이날은 메뉴 추천 경쟁에서는 모립하면 생각나는 키워드를 주제로 정답을 맞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수님' '프라우드먼' '댄스학원' '믓찌다 믓찌다 울 언니' '할모니카' '모델' '스우파' 등이 키워드로 제시된 가운데 '노부부'와 빨간 립스틱' 등도 추가됐다.
또 6년동안 동거중인 모니카와 립제이는 서로에 대한 솔직한 발언을 이어갔다. 립제이 연애담을 말하던 중 모니카가 "한 명 빼고 다 쓰레기여서"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