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모니카가 월 매출을 공개했다.
7일 방영된 채널S '신과 함께2'에서는 '스우파' 모니카와 립제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모니카는 재벌설에 대해 "월 9000만 원을 번다. 그렇지만 대부분 인건비로 나간다"고 설명했다.
이날은 메뉴 추천 경쟁에서는 모립하면 생각나는 키워드를 주제로 정답을 맞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수님' '프라우드먼' '댄스학원' '믓찌다 믓찌다 울 언니' '할모니카' '모델' '스우파' 등이 키워드로 제시된 가운데 '노부부'와 빨간 립스틱' 등도 추가됐다.
또 6년동안 동거중인 모니카와 립제이는 서로에 대한 솔직한 발언을 이어갔다. 립제이 연애담을 말하던 중 모니카가 "한 명 빼고 다 쓰레기여서"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냉부해’도 되살린 ‘흑백요리사’…다시 시작된 셰프테이너 전성시대
온라인 기사 ( 2024.11.20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