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최강창민이 신곡으로 컴백한다.
최강창민의 두번째 미니앨범 'Devil'이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타이틀곡 'Devil'은 2021년 스웨덴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알렉스 루노(Alex Runo)가 발표한 동명의 곡을 리메이크했다. 웅장하고 무게감 있는 사운드와 최강창민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더해져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가사는 최강창민이 직접 작사했다. 힘겨운 현실에도 악마의 속삭임에 굴하지 않고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
한편 최강창민은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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