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5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 강홍석과 엑소 시우민이 출연했다.
차돌된장전골 라운드는 폴킴의 '만나볼래요' 곡으로 진행됐다.
강홍석, 시우민은 귀를 열고 집중했지만 곡이 끝나자 "쉽지 않다"며 한숨을 쉬었다.
'원샷'의 주인공은 바로 키였다. 이를 예상하지 못했던 키는 급하게 '하데스타운'을 적어 두 사람으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냉부해’도 되살린 ‘흑백요리사’…다시 시작된 셰프테이너 전성시대
온라인 기사 ( 2024.11.20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