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제작진 형님 누님들 다 너무 친절하게 잘 챙겨주셔서 감사드리고 경규 선배님, 덕화 선배님, 준현 형님, 수근 형님, 태곤 형님, 라이머 형님도 감사드려요. 제대하고 또 출연시켜주세요. 황금뱃지 꼭 따내고 고정 노릴거에요"라고 포부를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서 도운은 이덕화와 함께 잡은 고기를 들고 미소짓고 있다.
한편 도운은 오늘(17일) 훈련소에 입소해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군악대로 현역 복무한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