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복지요양센터 등 인천시 서구 사회복지시설 5곳 대상
이번 설 명절 위문활동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방역지침에 따라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위문품을 비대면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변 지역과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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