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4일 방송되는 tvN '엄마는 아이돌' 마지막 무대가 공개된다.
마마돌(M.M.D)의 단독 콘서트가 펼쳐지는 가운데 가희, 박정아, 선예, 별, 현쥬니, 양은지는 앞서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데뷔 무대를 가졌다.
첫 음악방송 무대이자 데뷔 무대로 타이틀곡 '우아힙(WooAh HIP)'을 섭노였고 이 영상은 142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이어 단독 콘서트를 통해 실제 팬들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멤버 6명의 데뷔곡 무대는 물론 스페셜 스테이지, 깜짝 게스트 무대 등이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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