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시장, “소상공 음식업 고객 늘리는 기회로 삼기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청결이 요구되고 있어 영세음식업소의 위생상태를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사업비 지원 신청기간은 이달 14일부터 3월 4일까지다.
음식업주는 안양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사업계획서, 영업장 내부 사진, 사업자등록증 등을 첨부해 제출해야 한다. 시는 신청서를 낸 음식점에 대해 영업기간과 규모 등을 심사, 설치 후 현장방문 과정을 거쳐 4~5월중 업소별 최대 백만원까지 공사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위생취약이 우려되는 영세음식점의 주방 환풍시설 청소 또는 노후 된 주방시설 교체지원으로 코로나19의 어려움으로부터 벗어나는 계기로도 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