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보관대 230개소 중심으로 걷고 싶은 길 조성 나서

수거된 페자전거는 신중년 일자리 사업인 ‘5060 싸이클링’을 통해 수리된 후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및 복지시설 등에 제공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매일 걷는 길이 힐링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도시 비우기 사업을 추진해왔다"며 "보행환경을 저해하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방치 자전거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광명시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총 589대의 무단 방치 자전거를 수거한 바 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