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은 바느질, 빨래, 식사까지 모두 준비한다며 완벽한 살림남의 모습을 보인다.
이에 아내 역시 이용을 보며 "내 느낌에는 며칠 전 만난 오빠 같다"며 여전히 설렘을 느낀다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살 예정이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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