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력이라면 뒤처지지 않는다. 마음만은 엄홍길"이라며 포부를 밝힌 아이키는 서바이벌 모드를 가동시켜 마음을 다잡는다.
한라산 등반을 앞둔 마지막 밤, 정적을 깨우는 초인종 소리와 함께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를 통해 활약한 아이키가 찾아온다.
하루종일 아이키만 기다린 '찐팬' 이선빈은 수줍음 방지용 선글라스까지 꼈지만 넘치는 설렘을 주체하지 못하다 결국 흡사 팬미팅 현장을 방불케 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 흥으로 가득찬 산꾼즈와 아이키의 광란의 댄스 파티도 펼쳐진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