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성유리가 목장갑을 낀 반전 일상을 공개했다.
40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토마토 가지 고추 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목장갑을 끼고 텃밭을 가꾸고 있다. 특히 성유리의 여전한 요정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 코치와 결혼했다. 지난 1월 쌍둥이를 출산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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