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아이유가 칸 영화제에 입성한 가운데 프랑스 칸 도착을 알렸다.
25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잘 도착했고 잘 잤고 잘 먹었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사과를 먹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특히 아이유는 민낯임에도 여신미모를 지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이유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영화 연출작인 '브로커'에 출연했다.
'브로커'가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선정되면서 칸 영화제에서 처음으로 레드카펫을 밟게 됐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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