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4층 리바이스 매장에서는 리바이스의 폐데님으로 제작된 세상의 단 하나뿐인 신세계 캐릭터 ‘푸빌라’ 인형을 만날 수 있다.
신세계와 리바이스가 함께하는 친환경 캠페인으로 진행된 이번 폐데님 푸빌라 인형은 개당 5만5천원에 판매되며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판매된 전액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부된다.
김기봉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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