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양미라가 둘째를 출산했다.
1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가워 썸머야"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갓 태어난 아기의 손과 발 사진이 담겨 있다.
앞서 지난 2월 양미라는 뱃속에 있는 둘째가 딸이라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번에 딸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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