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8일 방송되는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87회는 1기 홍성흔, 니퍼트, 이대형과 2기 봉중근, 정근우의 야도 생존기가 펼쳐진다.
야도 2기 영입되고 경쟁 시대 시작됐다. 야도인들은 생존이 걸린 통발 개인전(?)으로 아침을 연다.
이어서 이장 김병현은 "VIP와 상의 후 한 명은 무조건 탈락"이라며 VIP 등장을 선언해 야도인들은 환영식 준비로 더욱 분주해진다.
야도인들을 바짝 긴장하게 만든 VIP. 오직 VIP를 위한, 야도인들의 생존(?)을 건 한상차림 코스 요리가 방송에서 공개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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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20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