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3일 방송되는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82회에 추성훈이 돌아온다.
다시 돌아온 미스터 추는 블링블링 패션을 뽐내며 새로운 동생들과 무인도를 찾는다.
추성훈의 말만 믿고 인생 첫 무인도에 도착한 동생들은 바로 광희, 모태범, 김보름이다.
그런데 당당한 모습에 그렇지 못한 태도, 어딘가 살짝 부족한 성훈에 동생들은 "이 형 믿을게 못돼"라며 원망한다.
장어 하나 못 잡는 겁쟁이 추성훈에 모습에 동생들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는데 과연 무사히 섬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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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05.02 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