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박보영의 초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박보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공룡 인형 모자를 쓰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박보영은 32세임에도 공룡 모자를 소화하는 초동안 미모를 지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보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이번 작품에서 박보영은 정신건강의학과로 처음 오게된 간호사 정다은 역을 맡는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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