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7일 방송되는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사랑꾼 절친' 홍석천과 김지민이 출연한다.
공개연애 100일 차인 김지민은 과거 김준호 연락처를 '우준 매니저'로 저장해둔 이유를 말한다.
이어 김지민이 전하는 김준호의 '찐 사랑꾼' 면모를 공개한다.
남다른 선물 공세부터 김지민 화 풀어주는 김준호만의 신박한 방법까지 들어본다.
한편 '연인에게 다 퍼주는 스타일'이라는 홍석천. 그가 깜짝 고백한 옥탑방 멤버 중 이상형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냉부해’도 되살린 ‘흑백요리사’…다시 시작된 셰프테이너 전성시대
온라인 기사 ( 2024.11.20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