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설현이 이석증 호소 후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현은 청바지에 레드 니트 나시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설현의 잘록한 허리와 여신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지난 25일 설현은 눈앞이 끊겨 보인다며 건강 이상을 호소했다. 다음 날 "저는 이석증이었다. 저와 같은 증상 겪으신 분들은 이비인후과를 가보시길"이라며 자신의 상태를 전했다.
한편 설현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출연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각종 송사에 폭로전까지 '진흙탕 공방'…김병만 이혼 후폭풍 어디까지
온라인 기사 ( 2024.11.15 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