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일 방송되는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89회에서 안정환의 마음을 뒤집기 위해 '허벤져스'들이 고군분투한다.
김요한, 손희찬, 황대헌, 차준환은 '허벤져스'에서 '섬벤져스'로 거듭나기 위해 갯바위 낚시에 도전한다.
그런데 안 촌장을 제외한 섬벤져스의 낚싯대는 감감무소식으로 "이대로는 저녁을 못 먹는다"며 위기감에 처한다.
이에 안 촌장은 특별 맞춤형 미션으로 마지막 기회를 주는데 과연 허당미를 떨치고 제대로 미션을 수행할 수 있을 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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