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최수영이 티파니와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수영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당탕탕 30대 더 재밌어보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크롭티를 입은 수영이 티파니와 다정한 인증샷을 찍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화보급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데뷔 15주년을 맞은 소녀시대는 오는 5일 정규 7집으로 컴백한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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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15 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