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능이버섯, 낙지, 전복에 커다란 토종닭까지 푸짐함에 놀라는데 여기에 산양삼까지 더해져 '보양식 끝판왕'이 되었다.
특히 국물 맛을 본 손님들은 "진짜 진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범상치 않은 음식을 탄생시킨 이성옥 주인장은 "주방은 누구에게도 맡기지 못한다. 75세지만 모두 직접 한다"고 말했다. 육수는 사골을 끓여낸 뒤 30여 가지의 한약재를 넣어 깊고 진한 맛을 더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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