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9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의 '신의 한 수, 맛의 결정타'에서 우대 갈비를 소개했다.
서울 동대문구에는 독보적 비주얼의 육즙 절정 우대갈비를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이곳의 고기를 맛본 손님들은 마치 스테이크처럼 두툼한 살코기에 육즙이 가득한 맛에 남녀노소 모두 "최고"를 외친다.
6, 7, 8번 갈비만 사용하는데 이를 가로로 썰면 LA갈비지만 세로로 잘라 두께감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전문가도 "육즙을 즐기시려면 우대갈비를 드시면 된다"고 추천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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