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역 인근 반포천서 발견

이 여성은 폭우가 쏟아진 8일 밤 서초구 서초동 한 도로 맨홀 안으로 남동생과 함께 휩쓸려 들어갔다. 남동생은 10일 서초동 한 버스정류장 부근 맨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전날 실종자 2명을 추가로 발견해 아직 찾지 못한 서초구지역 실종자는 4명에서 1명으로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은 아직 찾지 못한 1명을 계속 수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민주 기자 lij907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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