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원한 냉묵밥에 겉절이 한 입이면 무더위도 잊는 맛이라고. 손님들은 "어머니가 해주는 그 맛"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8년 동안 한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주인장은 투박하지만 친숙함이 느껴지는 음식을 대접하고 있다.
주인장은 "사람마다 누구나 다 기억하고 싶은 음식이 있는데 그게 묵이었다. 가마솥에 끓여주면 9남매가 먹었다. 배불리 먹을 수 있었기 때문에 묵이 생각났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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