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월드컵 우승국에게 수여될 월드컵 우승 트로피가 본선 진출국 중 가장 먼저 한국을 찾은 가운데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시민들이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휴대폰으로 찍고 있다.
/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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