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최성국이 열애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성국은 지난 7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용실. 광규형이 저 파마하는데 놀러왔습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성국은 미용실에서 펌을 하고 있다. 특히 예비 신랑이 된 최성국의 물오른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성국은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연애 중이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예비 신부와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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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15 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