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9월 25일까지 매장 지하1층에서 부산 남천동에서 구움과자로 유명한 ‘마린느’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달콤 바삭한 크럼블과 부드러운 치즈필링의 조화가 좋은 크럼블 케이크, 컵케이크처럼 즐기는 꾸덕쿠키컵, 쫀득하고 촉촉한 식감의 다양한 휘낭시에 등 버터향 가득한 다양한 과자들을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박정헌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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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2.11 10: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