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재 “손보사들 적극적인 가입 홍보로 소상공인들 도와야”

풍수해보험을 취급하는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4년간 풍수해보험 가입 독려를 위한 홍보나 이벤트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 그나마 홈페이지 내 코너 제작에 그치고 갱신을 위한 안내도 거의 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풍수해보험은 1년마다 갱신해야 한다.
NH농협손해보험은 2019년과 2021년, 올해 홍보물품 제작 및 배부를 통한 풍수해보험 홍보를 진행했으나, DB손해보험은 2019년만 홍보물품을 제작했다.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 현대해상은 4년간 풍수해보험의 가입 독려 촉진을 위한 이벤트나 홍보를 하지 않았다
최승재 의원은 “수해와 태풍 힌남노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또 다시 태풍 난마돌이 다가오는 가운데, 풍수해보험 가입률은 여전히 저조하고, 홍보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정부는 물론 정책보험을 관장하는 보험사들도 조금 더 적극적인 홍보와 전향적인 태도로 보험 가입을 독려하여 풍수해로 고통받는 소상공인을 줄이는데에 동참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허일권 기자 oneboo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