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쌈디가 공황장애를 고백한 가운데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쌈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쌈디는 강아지를 품에 안고 다정하게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쌈디는 이날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4년 전 녹화 때 공황장애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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