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란 이수근은 "너희 아빠도 이걸 한다고?"라며 강호동의 포즈를 따라했는데 크러쉬는 "약주하시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재재는 이수근의 불자대상 수상을 얘기했다. 이수근은 "전국 사찰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혜택이 있는데 집안이 종교로 혼란스럽다. 어머니는 무속신앙이시고 아버지는 교회를 다니시고 우리 아들들은 스님이 지어준 이름이고"라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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