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들(안철수·문재인)’ 기세 ‘학(박근혜)’의 지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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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문재인, 박근혜. | ||
# 사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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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교수는 십이지간에 속하지 않는 특이한 관상이긴 하나 ‘암사자’형으로도 볼 수 있다. 온화하지만 강한 기질이 동시에 있는 특이한 관상이다. 천재적인 두뇌를 가질 수 있는 코와 귀를 가지기도 했다. 항상 본인 스스로 일 처리를 하기 때문에 누구도 그 깊은 뜻을 알기 어렵다. 모든 일을 빈틈없이 계획적으로 처리하는 관상이기도 한데 이는 문재인이사장과 비슷하다.
안 교수는 ‘귀상’으로 사고의 차원이 남들보다 높고 현명하다. 대세의 흐름을 잘 타고 있고, 기세는 좋으나 본인의 굳은 의지가 어떻게 작용하느냐에 따라 당선 여부가 결정날 것이다.
문 이사장 역시 ‘암사자’형으로 굉장히 온화하고 모든 일을 순리대로 풀려고 한다. 돌다리를 두드려가는 치밀한 성격으로 빈틈이 없다. 조용한 것처럼 보이나 실상은 무서운 투지가 있고 두려움을 모르는 성질도 갖고 있다. 자신의 판단에 옳다 생각되면 인정사정 보지 않고 자신을 던지는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다. 언제나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드는 것도 문 이사장만의 이점이다. 무엇보다도 덕과 품위가 있는 흔치 않는 관상으로 만인이 좋아할 상이다. 워낙 관상이 좋아 대통령 감으로 예상된다.
나라의 녹을 먹느니 자기가 벌어서 사람들을 위해 쓰고 싶어 하는 그런 운이 문 이사장에게 있다. 그래서 단순관료보다는 큰일을 하는 사람의 협조자 역할을 하거나 그런 사람이 없을 경우 아예 본인이 큰일을 하고자 나서는 것이다.
정동영 의원은 ‘사자’형으로 추진력이 강하고 매사에 빈틈없이 움직이는 편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계획하는 완벽성도 가졌다. 평생을 남한테 지지 않으며 살아온 관상이지만 올해 운세는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아 보여 안타깝다.
# 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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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도 박 위원장과 비슷한 ‘학’상이다. 많은 사람에게 덕을 베풀고 존경을 받으며 특히 코와 눈, 이마에 관운이 가득 찬 좋은 관상을 가졌다. 이마가 넓고 힘이 있어 관록은 있지만 험난한 여정이 늘 따르기도 하는 형이다. 관상학상 60세부터는 음성도 하나의 관상으로 보는데 손 전 대표의 경우 불행히도 음성이 다소 좋지 않다. 때문에 대권에 긍정적이지 못한 영향을 줄 것으로 풀이된다.
# 기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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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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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이 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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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는 뒤로 물러나는 법이 없고 고독한 상을 가졌다. 빠른 판단과 행동으로 참모로서는 최고의 상이다. 부드러운 온기를 만들어내도록 노력한다면 앞으로 대통령에 준하는 큰 인물이 될 수 있는 양면성을 가진 특이한 상이기도 하다. 현재는 고독하나 조금만 더 참고 견디면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것이다.
김포그니 기자 patronus@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