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여빈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전여빈은 지난 8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고 낯선 작년 셀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여빈은 잠옷을 입고 소파 앞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전여빈은 민낯임에도 여신 미모를 지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전여빈은 지난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에 출연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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