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핼러윈데이를 맞아 10월 31일까지 매장 지하1층에서 ‘위니비니(Weeny Beeny)’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새콤달콤한 간식이 들어있는 호박바구니, 핼러윈케이지박스, 앞뒤 얼굴이 달라 재미까지 더해진 해골틴 등 핼러윈을 대표하는 아이콘을 활용한 상품들이 준비되며, 사탕과 젤리, 머쉬멜로우, 초콜렛 등을 원하는 만큼 골라 담아 구매할 수도 있다.
이번 ‘위니비니’ 팝업스토어에는 핼러윈데이에 가족, 친구, 연인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박정헌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5.01.03 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