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 중등특수교육과(학과장 박선희)는 대구예아람학교와 특수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의 교육실습 및 견학 등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지원, 교육과정 운영에 관한 정보교류 등 특수교육 발전을 위한 상호교류와 협력을 실천하기로 했다.
대구예아람학교는 2021년 개교한 공립특수학교로 전국 최초로 장애학생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중점학교로 장애학생의 음악, 미술, 뮤지컬 등 다양한 예술분야의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중등특수교육과는 이 대학 내 유일한 사범계 학과로, 2006년 창립됐다. 해마다 공립특수교사 임용시험에서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5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해 지역사회 내 특수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명품교육기관으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