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7일 방송되는 tvN '현지인 브리핑, 지금 우리 나라는' 4화에서 성지순례의 꽃이자 극과 극의 풍경을 지닌 이스라엘을 찾는다.
방송인 최영재와 이스라엘 모델 출신의 매력 넘치는 현지 친구 힐라가 진짜 이스라엘 이야기를 보여준다.
테러와 분쟁의 도시라는 뉴스 속 '외사친'과 함께한 이스라엘의 반전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도시를 떠나 펼쳐지는 CG보다 더 CG 같은 대자연은 기본이고 세계 3대 스타트업 강국의 화끈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도 소개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냉부해’도 되살린 ‘흑백요리사’…다시 시작된 셰프테이너 전성시대
온라인 기사 ( 2024.11.20 14:09 )